건산협·명지대, 건기산업 인력양성 협력

9일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 등 6개분야 사업 추진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8/03 [09:56]

건산협·명지대, 건기산업 인력양성 협력

9일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 등 6개분야 사업 추진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8/03 [09:56]



건설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와 명지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건기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 이하 건산협)산하 건설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건기산업SC)는 지난 9일 명지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건기산업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기산업SC(Sector Council)는 건기 산업별 인력수급실태조사 및 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직무분석 제안 및 자격 활성화, 산학교류 지원 등을 통해 산업 인력양성에 기여하는 협의체로 지난해 건기분야에서 건산협이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건산협과 명지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간 건기산업 인력양성 활성화에 협력하는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기산업 인적자원 개발 및 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 등 총 6개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건산협과 명지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명지대학교에서 ‘CATIA 기반 부품 설계 특강’을 운영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인 건기산업SC 총괄책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4차산업혁명과 융복합된 인재를 양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리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건산협은 앞으로도 여러 학교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건기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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