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2차교통사고 방지 드론활용

김재열 기자 | 기사입력 2018/08/06 [15:53]

고속도 2차교통사고 방지 드론활용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8/06 [15:53]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폴리스랩 사업)의 신규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국민생활연구의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전문가 중심 기초·원천 연구개발과는 달리 과제 기획부터 실증, 적용 전 과정에 사용자인 국민과 경찰이 참여해 현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접이식 방검용 방패’, ‘성범죄 2차 피해방지 AI 챗봇’, ‘교통사고 2차 사고 방지 드론등 총 6개의 신규과제를 선정해 향후 3년간 약 100억원을 지원한다.

▲ 드론     ©운영자

 

선정된 6개 연구팀은 과제별로 치안현장을 선정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기술개발과 실증 과정에 일선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 되도록 연구팀별 현장담당 경찰관도 매칭 운영한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치안현장의 문제는 과학기술을 통해 보다 근원적인 해결이 필요한 가장 시급한 국민생활문제 중 하나라며 국민, 현장경찰이 연구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 기술을 개발하고 치안 현장에 적용,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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