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 하남3지구 현장 체불해소 노력

“시 관리감독 부실 책임”, 20일까지 해결하지 않으면 집회시위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8/06 [15:38]

광주연, 하남3지구 현장 체불해소 노력

“시 관리감독 부실 책임”, 20일까지 해결하지 않으면 집회시위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8/06 [15:38]

광주연이 하남3지구 도시개발 건설현장에서 체불이 발생해 발주처인 광주광역시와 협상 중이다.

전국건설기계광주연합회(회장 신일용, 이하 광주연)는 지난 30일 광주시청 건설재정국 담당 공무원을 예방하고 하남3지구 도시개발 현장에서 발생한 회원 건기료 5600여만원의 해결을 촉구했다.

광주연은 이날 광주시청에 전한 공문서에서 시공사와 하도급사 관리감독 부실로 발생한 건기대여료 체불금 5600여만원을 오는 20일까지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요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즉각 집회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연에 따르면, 하남3지구 택지조성공사를 맡은 시공사(공명건설)는 하도급사(중앙)가 부도를 내자 법정관리(요청)에 들어갔다. 그 뒤 시공사는 위법하게 지평이엔씨를 하도급사로 끌어들여 공사를 하다 체불(광주연 5600만원, 건설관련 노조원 1억2천여만원)이 생겼다.

이에 따라 광주연과 건설노조는 27일 동명건설 대표와 협상을 벌였으나 동명측의 “체불액의 30%만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30일 발주처인 광주시청을 찾은 것이다. 건설관련 노조도 31일 광주시와 협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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