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건설, 기다림이 안전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8/10 [13:49]
▲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최악의 폭염이 건설현장을 뒤덮고 있다. 온열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정부가 안전관리요령을 마련했지만, 강제성 없어 ‘공염불’이다. 스스로 생명을 지켜야 하는 극한 작업장. 50분 일하면 10분은 그늘에서 음료수를 들이키고 꼭 쉬어야 한다. 기다림이 안전이다. © 건설기계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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