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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장 추락방지시설 없이 작업 못한다
고용노동부, 9월중 집중 단속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8/17 [09:43]

고용노동부는 건설공사장 비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9월중 중·소규모 건설 현장 600여곳을 대상으로 외부 비계 위주로 추락 방지 안전시설을 불시에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고용노동부는 8월 한 달간 계도 기간을 둬 추락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자율점검표 배포·비계 설치 전문업체 사업주 교육 등으로 공사장 외부에 설치된 비계에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가 비계에 한정해 집중 감독을 실시하게 된 것은 2018년 상반기 중 건설공사장 추락 사망자 107명중 31명(29%)이 비계에서 발생해 전체 건설재해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 감독은 비계에서 사망재해가 다발한 주택·상가·근린생활시설 등 12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인보호구 착용’ 등 비계 3대 추락 위험 분야에 집중해 실시되며, 안전한 작업통로와 발판·안전난간이 확보됐다고 볼 수 있는 시스템비계 설치현장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독결과 사업주가 안전난간·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 관리가 불량한 경우 안전시설을 갖출 때까지 작업 중지 등 조치를 강화하고,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노동자가 지급된 안전대·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에는 즉시 과태료(5만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금년 예산 238억원을 책정해 2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에 안전도가 높은 시스템 비계를 설치할 경우 공사 현장당 최대 2000만원(소요 비용의 65%)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시스템비계 설치 현장에 대한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사업주는 노동자들이 추락의 위험이 있는 외부 비계에서 작업할 때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빠짐없이 설치해 주고, 노동자들도 지급된 보호구를 꼭 착용하고 작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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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7 [09:43]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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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소수에의견에 귀?여주십시요 얼
이건 너무 단순한 비교로 오류가 있다.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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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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