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하반기 국가·지방하천제방 정비 추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01:10]

전북, 하반기 국가·지방하천제방 정비 추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9/13 [01:10]
border=0
    전라북도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전북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도내 국가·지방하천에 대한 제방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내 국가하천 11개소, 지방하천 46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하천 유지관리에 지장을 주는 불법 경적지와 점용 시설에 대한 단속을 함께 실시, 사고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의 관리상태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전북도에서는 도내 14개 시·군에 국가하천 유지보수비 사업비 50억원, 지방하천 유지보수 사업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재해예방과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하천환경 조성과 이·치수 기능보강과 홍수방어능력 증대를 위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1,182억과 지방하천기본계획 20억원을 투입하여 사전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1월 중에는 14개 시군의 하천 유지관리 상황에 대하여 하반기 점검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도내 하천의 내실 있는 관리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하반기 하천제방 정비를 통해 태풍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하천에 유입된 각종 쓰레기와 잡목 제거, 제방과 호안의 파손부분 보수, 하천 주변 각종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 도배방지 이미지

전북 국가 지방하천 정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