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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양양송이’, 1∼4등급·등외품으로 선별 첫 공판
 
김두용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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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양양송이 공판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14일 첫 공판을 시작한다.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은 산지로부터 채집된 송이를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14일 오전 9시부터 거둬들여 오후 4시 30분에 첫 입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

양양송이는 버섯자체의 수분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양양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호로 등록해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했다.

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1등품∼4등품, 등외품으로 선별해 금색, 은색, 동색, 주황색의 띠지를 붙인다. 선별된 송이는 등급별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 투찰자에게 공급된다.

지난해에도 9월 14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는 166.32kg의 송이가 수매되었으며, 최고 등급인 1등품의 경우 6.75kg의 물량이 확보되어 402,500원에에 낙찰됐다.

송이와 함께 공판을 진행한 능이는 77.96kg이 수매되어 1등급이 kg당 93,000원에 낙찰되었으며, 고무버섯은 56.59kg을 수매해 kg당 15,000원에 낙찰됐다.

최근 3년 간 양양송이 공판량을 보면 2015년 5,598kg에서 2016년 9,348kg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지난해 늦더위와 강우량 부족 등으로 초가을 기상여건이 악화되면서 2,072kg로 생산량이 급감했다.

지난해 1등급 송이의 최고가는 1,328,800원, 최저가는 402,500원을 기록했다. 등외품 최저가는 118,900원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양양송이축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남대천둔치와 송이산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송이보물찾기와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비롯해 42개 단위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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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20:57]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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