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국토부 사단법인 인가 통보받아

7월 비영리법인 설립신고 두달 보름만에 성사, 이 회장 “감개무량”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9/21 [15:21]

전건연, 국토부 사단법인 인가 통보받아

7월 비영리법인 설립신고 두달 보름만에 성사, 이 회장 “감개무량”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9/21 [15:21]

추석 뒤 3/4분기 이사회 '징계 논란' 봉합 등 통큰 통합 모색할 듯
 
전건연이 추진하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가 사실상 인가됐다.
 
국토부 비영리법인 심의위는 지난 21일 전건연이 제출한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최종 인가했다. 전건연은 인가증을 받지 않았지만, 국토부 담당자로부터 이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전건연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위는 정관 중 일부 조항에 대해 수정을 전제로 사단법인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전건연은 추석 연휴를 마치는 데로 이를 협의해 사단법인 인가를 최종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 국토부가 전건연 법인인가 논의를 위해 업계 안팎 관계자 10명이 참여하는 한시적 논의체인 '건설기계사업자단체발전방안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청취했다.   ©건설기계신문


이에 대해 이주성 전건연 회장은 “기쁨을 감출 길이 없고 감개무량하다”며 “이 모든 성과는 17개 광역시도연합회와 산하 시군협과 기종(규격) 대표들, 그리고 전국의 모든 회원이 일치 단결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 6일 3/4분기 정기이사회의 일부 결정으로 조직 내부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걸 안타깝게 여긴다”며 “추석 연휴 뒤 이른 시일에 회장단회의(17개 광역회장)를 열고 이를 치유할 통큰 통합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전건연은 지난 7월 5일 비영리법인을 창립하고, 17일 국토부에 인가 신청서류를 접수했다. 국토부는 타부처, 광역시도 및 교육청, 관련협회 등에 의견을 구해 지적사항을 보완요청했고, 전건연은 수정보완해 9월 4일 최종 서류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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