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동주택건설, 건기 등 지역할당 양해각서

11일 시청서 시공·하도급 건설사와 건설기계대여업체 자재사 등 참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5:55]

원주 공동주택건설, 건기 등 지역할당 양해각서

11일 시청서 시공·하도급 건설사와 건설기계대여업체 자재사 등 참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10/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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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원주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참여업체는 원주기업도시 2-1블럭 이지더원2차 아파트 시공업체 ㈜라인건설과 단계동 일원 봉화산 벨라시티3차 아파트 시공업체인 에스지건설이다.

이날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한 시공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지더원2차 아파트는 원주기업도시 2-1블럭에 776세대·지상 15∼29층 규모로 건립되며, ㈜이지앤프라임에서 시행하고, 라인건설 주식회사에서 시공을 하고 있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약 30%로서 총공사비 1,067억여 원 중 약 330억여 원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봉화산 벨라시티3차 아파트는 단계동 490-3번지 일원에 499세대·지상 18∼29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럭키에서 시행을 하고, 에스지건설 주식회사에서 시공을 하고 있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약 30%로 총공사비 632억여 원 중 약 190억여 원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2014년 이후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금액은 8,147억여 원으로 공동주택건설 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의 분야에 지역업체가 참여하여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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