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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주변 공유수면 42만㎡ 개발계획
 
안동복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5:59]

▲ 시대일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간석지(북측 및 MTV동측)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현재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사항인 북측 간석지 개발, 신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청년 창업 등과 관련하여 시화호 간석지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북측 간석지(약 33만2천㎡)에 청년 창업센터를 비롯해 연구 및 지원 시설, 문화공원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MTV 동측 간석지(약 8만8천㎡)에는 4차산업 관련 시설 및 공원 등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기본으로 내년에는 ‘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반영한 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4월 해양수산부에 접수할 예정이다.
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시 시화호변 안산시 미개발지의 개발 구상을 완성하고 더불어 갈대습지에서 대부도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보행자 도로 포함) 조성 계획도 마무리 짓는다.
이로써, 시민들은 시화호를 조망하며 쾌적한 도심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약 13만㎡의 문화공원도 기대할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북측 및 MTV 동측 간석지가 안산시 도심 및 시화호의 중심 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복기자 dba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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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8 [15:59]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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