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문화도시사업 국비 234억원 지원요청

편집부 | 기사입력 2018/10/10 [15:20]

통영시, 문화도시사업 국비 234억원 지원요청

편집부 | 입력 : 2018/10/10 [15:20]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10월9일, 정부 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재부 부총리 주재로 개최한 고용산업위기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일자리 창출방안과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치단체장은 창원·통영·군산시장, 울산 동구청장, 영암.해남군수와 거제.목포 부시장, 고성 부군수 등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 시·군·구에서 참석했고, 관계부처 측에는 행안부장관을 비롯 기재부 차관보‧예산실장‧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자리했다.
 
간담회는 부총리, 행안부장관, 군산시장의 모두 발언과 지역별 일자리 창출 방안 관련 발언 및 자유토론, 행안부장관과 부총리의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지역별 일자리 창출방안으로 연말까지 단기 일자리 창출방안을 중심으로 중장기 추진방안도 검토 대상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용률과 실업률이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통영시의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피력하며, 연 1천918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상권 부흥을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조성과 구 도심권 창업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일자리 창출 6개 사업에 국비 234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자유토론시간에는 성동조선 근로자의 장기 무급 휴직수당 지급기간이 2019년 3월에 종료됨에 따라, 근로자의 최소 생계유지를 위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만이라도 관련법 개정을 통한 지원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강석주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한 기재부 예산실장에게 죽림종합문화센터건립사업을 비롯한 16건의 시 현안사업에 대해 자료를 설명하고, 국비예산 582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강석주 시장은 "산업위기와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구축과 수산식품산업 집중 육성,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확보 등 신규 일자리 창출로 실직자 재취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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