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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규모 공공공사 건기료 전자지급 의무
정부 8일 전자조달법 개정 입법예고, 건설사 갑질 및 체불 예방 취지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10/17 [15:14]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나 납품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자는 건기대여료를 비롯한 하도급대금 및 임금 등을 전자적시스템을 통해서만 지급해야 한다. 또한 공공조달시장에서 부당특약 등 발주자의 불공정 계약조항에 대해 정부에 심사를 청구하고 피해구제 등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일부)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연말 정부가 발표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의 후속조치로, 공공입찰 발주자의 ‘갑질’을 근절하고 원도급사의 대금 체불을 예방하는 데 방점을 뒀다.

▲ 체불해결을 외치고 있는 건기인들.     ©건설기계신문


먼저 전자조달법 개정안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대금지급 현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자조달시스템 사용 의무화가 골자다. 그동안 전자적 지급(관리) 시스템은 조달청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등 발주기관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계약 건의 경우 원도급자는 반드시 전자적 시스템을 통해 건기대여료를 비롯한 하도급대금 및 임금 등을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전자지급 의무화 대상(규모)은 향후 대통령령을 통해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동 법령이 시행되면 각종 대금체불로 인한 건기대여업자 및 노동자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재부는 기대했다.

또한 국가계약법 개정안은 공공조달시장 발주자가 계약 상대방의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 등 불공정 계약조항을 금지하고 해당 조항을 ‘무효’로 규정했다. 또 이 같은 부당특약 등 불공정 계약조항에 대해서는 계약 상대자가 정부에 심사를 청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심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심사는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기재부 재정관리관)가 맡아 진행하며, 불공정 계약조항으로 판명되면 피해구제 등 시정조치를 내리는 방식이다.

한편, 기재부는 이 개정안에 대해 내달 17일까지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국무회의를 거쳐 연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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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7 [15:14]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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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소수에의견에 귀?여주십시요 얼
이건 너무 단순한 비교로 오류가 있다.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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