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사단법인 인가 후속 조치 논의

5일 광역시도회장단 회의 개최, 내달 22일 회장·감사 선출키로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11/02 [10:54]

전건연, 사단법인 인가 후속 조치 논의

5일 광역시도회장단 회의 개최, 내달 22일 회장·감사 선출키로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11/02 [10:54]
 
전건연이 지난달 30일 국토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아울러 제 5대 회장·감사 선거 일정을 확정지었다. ‘온라인 밴드’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회장 이주성, 이하 전건연)은 지난 5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사무실에서 광역시도회장단(감사·사무기구 포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내 회장선거일정에 따라 참석하지 못한 부산 그리고 인천, 서울, 충남을 제외한 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전건연은 이날 회의에서 인가 받은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등기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키로 했으며, 이후 광역시도의 등기도 순차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또한 중앙과 전국 광역·시군구(규격 포함) 명칭을 통일해 사용키로 했으며 관련된 조직도와 간판 그리고 명함과 의류 등도 통일시키기로 했다.



사업계획도 구상했다. 건기대여료 체불 방지와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표준임대계약서 개정 등을 심도있게 살펴보기로 했다. 이밖에도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의견들이 논의됐다.

중앙회 사무실도 이전키로 했다. 이주성 회장은 “새롭게 태어난 전건연을 위해 그에 맞는 새로운 장소가 필요하다며, 사단법인의 시대를 알리기 위해 중앙회 사무실을 이전하면 좋겠다”고 설명했고, 광역단체장들도 승인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전건연 ‘온라인 밴드’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논의를 토대로 ‘온라인 밴드’운영 기준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밴드 가입자는 가입명을‘성함-지역-직책’으로 기재해야 한다. 또한 전건연 소속이 아닌 단체명도 사용할 수 없다. 이를 어긴 글의 경우 삭제된다.

한편 전건연의 제 5대 회장·감사 선거 일정이 결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열)는 지난 1일 선거일정을 공고하고 내달 22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회장·감사 선거를 갖기로 했다. 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음달 21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입후보를 원할 경우 등록신청서와 약력 및 공약, 추천서(감사제외),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본인명의), 건기등록증 사본(본인명의), 선거운동원 명단, 개인정보 동의서, 입후보비와 공탁금(200만원+300만원) 등을 24일 오후 12시까지(우편 도착 시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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