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재해위험지 정비 국비 22억9천만원 확보

박현식 | 기사입력 2018/11/07 [13:05]

평창, 재해위험지 정비 국비 22억9천만원 확보

박현식 | 입력 : 2018/11/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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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평창군이 행정안전부 국비보조 사업으로 추진하는 ‘2019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으로 국비 2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4억 9억천만원 대비 50%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세부적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1개지구 1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지구 12억 9천만원이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우기 시 상습침수, 고립·붕괴위험 등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재해위험지역을 정비하여, 자연 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2019년 사업 대상지로 평창읍 아랫상리지구, 중리지구, 미탄면 마하1지구를 신청하였으며, 3개 지구 모두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2019년에 국비 22억여원을 포함한 총45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로써 연차적으로 국비 52억 6천만원을 포함한 총 105억 3천만원을 투입하는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평창군은 재해위험의 조기 해소를 위하여 군비를 우선 투입하여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추진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를 연내에 완료하여, 내년 상반기에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꼭 필요한 중대한 사업이므로, 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한 예산 확보와 업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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