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연 이주성 회장, 황용진·이승원 감사

22일 홍익대(세종) 국제연수원 임시총회, 임기 2년의 차기 임원 선거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12/02 [22:56]

전건연 이주성 회장, 황용진·이승원 감사

22일 홍익대(세종) 국제연수원 임시총회, 임기 2년의 차기 임원 선거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12/02 [22:56]
 
(사)건기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초대 회장 겸 전건연 5대회장으로 이주성 현 전건연 회장이 선출됐다. 황용진·이승원 감사도 뽑혔다.
 
전국건설기계연합회(이하 전건연) 및 (사)건기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1시 세종시 소재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대의원 215명 가운데 116명이 참석했다.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이주성 현 회장을 두고 찬반 투표를 가졌다. 총 투표자 110명 가운데 93명이 찬성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는 이승원(기호 1번), 남상인(기호 2번), 황용진(기호 3번) 후보를 놓고 다수 2명을 선출했다. 48표를 받은 황용진씨와 29표를 받은 이승원씨가 뽑혔다.

이주성 전건연 5대회장 당선자 ©건설기계신문
이주성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당선이 돼 기쁘지만 그 만큼 어께가 무겁기도 하다”며 “여러 광역시도 회장과 대의원, 그리고 회원들과 소통해 앞으로 전건연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또 정관상 회장의 임기를 ‘2년에 1회 연임’으로 못박았다. 당초 안건으로 상정된 ‘2년에 2회 연임’ 제안은 대의원들의 반발이 커 폐기하고, ‘2년에 1회’와 ‘2년에 2회’ 중 하나를 선택하는 안건으로 제안, ‘2년 1회’를 최종 결정했다.

선거에 앞서 회장 후보자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사)건기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이주성 회장은 “전건연이 임의단체라는 이유로 정부는 우리와 소통하지 않았지만 이제 우리가 법정법인이라는 새 옷을 입었다”며 “시군·광역·중앙 회장직을 거치며 터득한 역량을 총 동원 개별연명대여업자들의 권익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건연은 그 어떤 조직에서도 볼 수 없는 하부 단체(시군구 연합회) 중심으로 뭉친 조직체계가 튼튼한 곳”이라며 “이 같은 단결력을 토대로 전국 시군구 모든 곳에서 우리의 힘찬 조직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역갈등 논란 질문에 “전국 팔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인 단체이니 만큼 이견이 있을 수 있고, 그럼에도 지금껏 하나의 깃발 아래 뭉쳐 발전해 왔다”며 “지금까지 누구든 정관을 지키고 대의원회 등 각급 기관의 공식 결정에 따랐기 때문에 전건연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지역갈등도 정관과 공식 기구의 결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전건연은 지난 10월 30일 국토부로부터 사단법인(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인가를 받고, 모든 등기를 마쳤다. 연내 후속조치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단법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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