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욱 경북연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전국건설기계경북연합회(회장 공재욱, 이하 경북연) 선관위(위원장 김중현 경주협회장)는 공재욱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한 회장 선거를 내달 4일 실시하겠다고 공고했다. 경북연은 또 수석부회장 후보로 김홍배 현 수석부회장과 강신호 포항협회장이 입후보했다고 언급했다. 감사 입후보자 서동선(현 도연 감사, 전 안동회장)·장선식(전 경북대형협회장)·박상종(경주협 사무국장)씨. 차석부회장 입후보자는 없다. 이에 경북연 선관위는 12월 4일 오후 7시 영천 고경면에 있는 한 대중음식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 단독입후한 회장은 대의원 2/3참여에 과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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