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업제조·판매정비·매매정책·법규건설산업오피니언사설·해설문화·사회건기매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12.15 [03:05]
자유게시판   건기사고팔고   건기임대   문의하기   구인구직   전체기사보기
문화·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민연금 “적정 노후생활비는 월 250만원”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12/05 [13:16]

노후를 준비하는 성인들이 생각하는 월평균 노후생활비는 250만원이었다. 10명 중 6명은 노후자금이 부족하며 은퇴 이후 사망까지 부족액은 4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8월 공단에서 노후준비상담을 받은 성인 2천30명을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상담자는 50∼64세(66.6%)가 가장 많았고, 40대(17.1%), 20∼30대(10.1%), 65세 이상(3.8%) 순이었다.

상담자 가운데 노후생활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사람은 1천160명(57.1%)이었다. 이들이 생각하는 은퇴연령부터 사망연령까지 필요한 적정 생활비는 평균 8억2천만원으로 월평균 250만원이다.

그러나 이들이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은 평균 4억1천만원으로 부족액은 4억1천만원에 달했다.

50∼64세는 노후생활비로 평균 7억3천만원을 제시하고 3억8천만원을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3억5천만원이 부족했고, 20∼30대는 수명 증가를 반영해 10억9천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5억6천만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5.7%가 공적연금에 의존해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고, 27.0%는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었다. 과반인 53.8%가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42.1%는 고립되거나 친족 중심의 사회적 관계에 의존하고 있었다.

노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과제(중복응답)로는 ‘노후 적정생활비 설계하기’(32.3%)가 가장 많이 꼽혔고, ‘1개 이상의 여가 갖기’(31.4%), ‘1일 30분 이상 운동’(21.8%), ‘식습관 진단 및 개선’(14.5%) 등이었다.

상담자의 58.7%가 상담 시 선정한 개선과제를 실행에 옮겼고, 39.7%는 실행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노년기 진입 직전인 신중년(50∼64세) 세대의 실천 완료율은 64.1%로 다른 연령층에 비교해 월등히 높았다. 상담자는 남성(45.6%)보다 여성(54.4%) 비율이 조금 높았고, 50∼64세 여성이 전체의 33.7%를 차지해 노후준비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계층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전문상담사 57명을 전국 16개 지사에 배치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준비 방안을 컨설팅해주는 전문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16개 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에 전화하거나 ‘내연금’ 홈페이지,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 등을 통해서 하면 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2/05 [13:16]  최종편집: ⓒ kungi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노후 생활비 적정] 국민연금 “적정 노후생활비는 월 250만원” 건설기계신문 2018/12/05/
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실시간 댓글
정부는 이소수에의견에 귀?여주십시요 얼
이건 너무 단순한 비교로 오류가 있다.
도로개선할생각은안하고차량많은데속도줄
전광욱 회장님 안녕하세요 ? 혹시 군대생
모래알 같은 지게차
사랑해요
덤프트럭 유가보조
볼보굴삭 기
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장비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구독신청건설기계 개별대여업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 전화 02-2209-3800 팩스 02-2208-3811 등록번호 서울다07492 창간 2007년 1월 1일
Copyright(c) 2007 건설기계신문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