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지만 훈훈한 건기인 친구되길”

[본지 창간 22주년 기념 축사]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02 [09:34]

“날카롭지만 훈훈한 건기인 친구되길”

[본지 창간 22주년 기념 축사]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02 [09:34]

2019년 기해년(己亥年) , 황금 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돌아보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평창 올림픽이 열렸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상회담이 있었고, 남북을 잇는 열차의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역대 최고 실업률과 최저 고용률, 부동산 대책, 재건축 규제로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등 국민들의 먹거리는 크게 나아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묵은해의 걱정은 접어두시고 기해년 새해에는 황금돼지의 풍요로움이 독자 여러분에 가정 곳곳에 깃드시길 바랍니다.

건설기계신문은 건설기계업이라는 분야에 특화된 정보의 전달로 동종업계 종사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언론이지만, 건설기계인의 권익보호와 살아있는 정보의 전달이라는 초심을 잊는다면 곧 잊혀진 언론이 될 것입니다.

지난 22년간 늘 그랬던 것처럼 업계 현안과 문제점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적하지만 때로는, 훈훈하고 따듯한 우리네 이웃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냄새 나는 신문으로 건설기계인들 곁에 오래 남아주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황금돼지 행복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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