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내년부터 대금지급확인시스템 적용

'관급공사 체불방지 조례' 개정 시행, “건기대여료 체불 예방 기대”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07 [13:32]

평택, 내년부터 대금지급확인시스템 적용

'관급공사 체불방지 조례' 개정 시행, “건기대여료 체불 예방 기대”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07 [13:32]
평택시가 내년부터 건기대여료 체불을 예방할 수 있는 대금지급확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평택시는 최근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조례’를  개정(김승겸 시의원 대표 발의), 내년부터 경기도의 대금지급확인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

조례 개정에 따라 건기대여료는 건기대여업자 통장으로 지접 지급된다. 아울러 건설사는 건기대여료 지급보증서를 건기대여업자에게 주고 사본을 발주기관에 제출하며 공사감독자는 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체불 신고자 및 대리인(대리인 신고 가능)는 보호방을 수 있다.

경기도가 자체 마련한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건기대여료를 비롯한 노무비, 자재대금 등의 적기지급을 보장하기 위해 발주자가 수급인에게 건설공사 대가를 지급할 때 대금을 구분하여 지급하고 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축한 전자시스템이다.

손평호 평택건기연합회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건기대여료 체불이 상당수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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