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기, 부품사업부문 분할 회사 설립

경쟁력 강화 취지 4월부터, 현대코어모션(가칭) 창업할 듯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07 [13:33]

현대건기, 부품사업부문 분할 회사 설립

경쟁력 강화 취지 4월부터, 현대코어모션(가칭) 창업할 듯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07 [13:33]

현대건설기계가 부품사업부문을 분리한다. 아울러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 손길도 전했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부품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현대코어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현대건설기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며, 현대코어모션은 비상장법인으로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현대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사업부문과 부품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 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며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각 사업의 고도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건기 경매장 입구.     ©건설기계신문


한편 현대건설기계를 포함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등의 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 12일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23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45세대와 19개 봉사단체에 지원된다. 앞서 현대삼호중공업과 협력회사협의회도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에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과 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 1991년부터 지금까지 28년 동안 5억4000여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했으며,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도 18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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