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결혼·출산 지원 1500명 6억원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3:39]

건설노동자 결혼·출산 지원 1500명 6억원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1/09 [13:39]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청년층 건설근로자 등의 결혼·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여 저출산 문제 등 사회적 관심에 동참하기 위해 7일부터 결혼·출산 지원금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년 이내 결혼이나 출산을 하고, 사유발생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 직전 1년 이내 100일 이상 적립된 건설근로자다.

신청.접수는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및 공제회 전국 6개 지사 및 9개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공제회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원금을 사유별 각 10만원씩 인상하여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결혼지원금은 50만원, 첫째 자녀 출생 시 3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201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총 4,851명에게 14억여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500명에게 약 6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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