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비대위, 집행부 총사퇴 후속 논의

백상현 회장 등 임원 활동중지, 비대위와 시군연회장 재건노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09 [13:29]

충남비대위, 집행부 총사퇴 후속 논의

백상현 회장 등 임원 활동중지, 비대위와 시군연회장 재건노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09 [13:29]
 
충남연 비대위가 백상현 회장 등 집행부 총사퇴에 따른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정기이사회, 1월 중순 정기총회 등을 비대위체제로 운영한다.

전국건설기계충남연합회 비상대책위(위원장 김덕환 고문)는 27일 오전 9시 30분 천안의 대중음식점 라라슈슈에서 4/4분기 정기이사회 및 비대위 연석회의를 열고 백상현 집행부 총사퇴를 확인하고 오는 중순경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우선 충남연 비대위는 11월 10일 충남연 회의에서 백상현 회장 등 집ㅂ행부가 사퇴키로 함에 따라 11월 27일과 12월 4일 고문 및 자문위원 중심으로 구성한 비대위(7인)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비대위와 시군연 회장단은 지난 10일 합동회의를 열고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백상현 집행부기 사퇴 뜻을 밝혀놓고도 현 비대위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듯한 주장을 함에 따라 이사회에서 그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비대위는 또 1월 중순경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 예결산 등 현안을 심의하며, 차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한 의중을 모아갈 전망이다. 비대위측은 논란이 확산되는 걸 예방하기 위해 선거와 관련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한 뒤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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