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연명사업자협, 15일 첫 정기총회

사업계획·예결산 등 주요 안건 심의의결, 공재욱 수석부회장 선출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16 [17:25]

개별연명사업자협, 15일 첫 정기총회

사업계획·예결산 등 주요 안건 심의의결, 공재욱 수석부회장 선출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16 [17:25]
충남교통연 400여명 회원 참석 
 
건기실사업자를 대표하는 (사)건기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가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산하 17개 시도지회를 비롯해 전국지게차연합회와 시추조사협회가 속해 있다. 공재욱 경북도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올해 사업과 예산을 계획했다. 앞으로 체불방지와 건기 A/S 확대, 그리고 임대료 현실화에 힘쏟는다. 회비는 1만원 인상(현재 1만5천원)키로 했다.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회장 이주성, 이하 건사협)는 지난 15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회는 최춘식 사무총장이 맡았다.

건사협은 안건심의에서 △체불해결센터 운영 △건기 A/S 확대 △임대료 현실화 등 3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하되, △건기개별협 조직 확대 △건기대여 관련법 전문가 양성 및 회원 교육 △정책사업 개발 및 연구 △건설현장 공정질서 정착 등 올해 4대 사업을 펼쳐가기로 했다.

회비도 인상키로 했다. 현 1만5천원의 연회비를 1만원 인상하기로 한 것. 이를 통해 건사협은 사업 달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가진 광역시도회장단 회의에서 공재욱 경북도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추천받은 김재토 전남도회장과 공재욱 경북도회장을 두고 투표했다.
 


시상식에서는 감사패와 공로패 그리고 최우수 모범 협의상이 수여됐다. 감사패는 사단법인 인가에 공이 큰 회원 46명에게, 공로패는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회원 9명에게 수여됐다. 최우수모범협의회상은 강원, 경북, 경남도회와 대전시회가 수상했다.

이주성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건사협의 총회 자리는 건기대여업계의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건사협은 앞으로 우리 건기실사업자들의 권익 향상의 디딤돌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건기대여업계가 우리 법인의 탄생과 함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암울한 과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그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부터”라고 덧붙였다.

강성조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건기실사업자들은 단순 사업자가 아닌 건설업계 최고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앞으로 건사협은 건기실사업자의 품격을 높이고 건설업계의 주체가 누구인지 입증하는 노력을 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안건심의에 앞서 대한중공업에서 준비한 행사가 진행됐다. 대한중공업은 매해 전건연(현 건사협) 정기총회에서 고객감사 이벤트 일환으로 경품 추첨행사 열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1등에게 경차를 전달했다. 올해는 많은 고객들에게 경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50만원 상품권을 30명에게 전달했다. 이주성 회장이 추첨했다.
 
황규관 대한중공업 대표이사는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중공업에 따르면, 지난해 3천200개의 집게(어태치먼트)를 판매했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가졌다. 대한중공업은 이날 266개 시군에 할인권을 각 1매씩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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