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계획 변경용역 재입찰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1/25 [09:54]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계획 변경용역 재입찰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1/25 [09:54]

▲ 지난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노선변경 긴급 T/F회의(6차)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전철 7호선 (사진제공=의정부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월 22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기본계획 노선 변경을 검토하기 위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기본계획 변경 검토 용역의 입찰을 재공고했다.

지난 1월 22일까지 진행된 용역 입찰공고에서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재입찰 공고를 진행 중이다.

입찰 참여 접수는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5일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28일 오전 11시 개찰된다.

이번 과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 노선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이다.

의정부시는 과업의 특수조건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인정되는 노선(B/C 1 이상)일 것, 사업규모 및 총사업비의 증가는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10% 미만일 것, 진행 중인 건설사업 일정의 지연이나 중지는 불가, 신곡장암지구와 민락지구를 경유할 것 등을 과업 내용서 상에 명시했다.

의정부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광역철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선 변경 검토 용역을 추진하는 것으로, 재공고를 통해 참여 업체를 모집하여 기본계획을 변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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