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게차연, 수도권 지게차인 송년회

구랍 18일 사당서 30여명 회원모여, 업계현안 주제발표회도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2/01/15 [19:09]

전국지게차연, 수도권 지게차인 송년회

구랍 18일 사당서 30여명 회원모여, 업계현안 주제발표회도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2/01/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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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게차연합회 소속 수도권 지역 사업자들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한 사업장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토크쇼(Talk-show)를 벌이기도 했다.

전국지게차연합회(회장 강성조, 이하 전지연)는 지난달 18일 서울,경기,인천 지역 지게차사업자들 30여명을 초청해 서울 사당역 인근 대중음식점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 간 친목을 다지자는 취지로 열리게 됐다. 또한 사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당면하게 되는 문제들을 풀어 각자의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성조 회장은 개회사에서 “연합회가 생기면서 우리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이 생기고 있다”며 “이는 결국 우리가 하나로 뭉치고 있는 결과이며 우리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전지연은 몇 가지 놀이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재미를 붇돋았다. 바둑판과 알을 이용한 ‘알까기’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동심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장신구들을 이용해 연말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전지연은 또 토크쇼(Talk-show) 형식으로 사업장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와 전지연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얘기하도록 했다. 주제는 ‘우리는 경쟁자인가’, ‘영업용 지게차의 현실과 비전은’, ‘지역 단체 결성과 활성화를 위한 방향은’, ‘전국 지게차 연합회가 가야 할길은’ 등 네가지.

‘우리는 경쟁자인가’란 주제에서 한 회원은 “경쟁자이면서 동료다. 사업자에게 올바른 경쟁은 오히려 성취에 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반면 같은 배를 탄 우리는 서로의 위한 동료자가 될 수 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며 잘 이해하기 때문이다. 경쟁과 공감이 함께 해야 올바른 기준을 정할 수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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