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게차연, 정기총회 무산돼

13일 대전서 모임 참석 10여명, 정관개정 사업계획수립 불발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2/05/28 [13:10]

전국지게차연, 정기총회 무산돼

13일 대전서 모임 참석 10여명, 정관개정 사업계획수립 불발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2/05/28 [13:10]

전국지게차연합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정관 및 사업계획을 정하려 했지만 참석 회원이 적어 이를 확정하지 못했다.

전국지게차연합회(회장 강성조)가 지난 13일 오후 1시 대전 동구 소재 한밭식당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및 회계를 결산하고 연합회 기틀을 마련할 정관 제정과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하지만 정작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은 10여명. 경기도 군포와 과천, 부천, 구리, 대전 지역 회원 몇 명만이 참석한 것. 전국 회원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대전에서 행사를 연 것이 무색할 정도.

강성조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연합회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앞으로 우리가 추진해 가야 할 사업들을 논의코자 했는데 정작 회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그러지 못했다”며 “아쉽지만 그래도 이 또한 한 절차일 뿐이라며 힘을 잃지 않고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지게차 덧발과 불법영업 행위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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